할리스이앤티는 155억원 규모, 3097만2582주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자금조달 목적은 타법인 유가증권 취득이 100억원으로 가장 많고, 시설자금, 운영자금, 기타자금 순이다.

신주 발행가는 500원이며, 1주당 신주배정 주식 수는 1.20주다. 청약예정일은 다음달 22~23일이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