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메타넷이에스지는 7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단순투자 목적으로 한솔인티큐브 주식 14만7326주(1.07%)를 전날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기존 5.76%에서 6.83%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