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는 7일 "지난달 개최한 주총결과에 대해 수원지방법원화성등기소에 등기신청을 했으나 주주총회의장의 자격에 대한 흠결로 각하처분됐음을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