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7일 부국철강이 유가증권시장 주권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1995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부국철강은 강관제조업체로 지난해 기준 자산규모가 1221억원이며 매출 1887억원,당기순이익 48억원을 기록했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