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향민 2∼3세 '국토순례대장정' 입력2008.08.07 10:12 수정2008.08.07 10: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황해도 출신 실향민 2∼3세 모임인 황해도중앙청년회 회원들이 충남 태안군 고남리에서 국토순례대장정을 하고 있다. 이들은 기름 유출의 아픔을 태안군민과 같이하기 위해 이곳을 코스로 잡았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7~18일 FOMC, 0.25%P 인하 확률 커…산타랠리 이어질지 주목 [뉴욕증시 주간전망] 2 하나금융, 성탄절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 3 "1%만 개선해도 조 단위 매출 ↑…AI로 반도체 수율 높인다" [강경주의 IT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