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5일 리스크관리시스템 구축 컨설팅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이 회사는 컨설팅업체 액센츄어를 주사업자로 선정,11월까지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내년 9월 말까지 리스크관리 시스템 구축을 마칠 계획이다.

호바트 엡스타인 KTB증권 대표는 "장외파생상품 업무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