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창업투자는 5일 특수관계인 한 명과 보유 중이던 슈프리마 주식 중 20만527주(지분율 6.6%)를 투자수익 실현을 위해 장내매각해 지분율이 10.52%에서 3.92%로 축소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