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김창재)은 질병, 상해 등 위험보장은 물론 장례대행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무배당 롯데 가족사랑 상조보험'을 출시했습니다. '무배당 롯데 가족사랑 상조보험'은 급격하게 증가하는 실버계층을 고려해, 가입연령을 큰 폭으로 확대해 최대 70세까지 무진단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보험만기는 100세, 90세, 80세의 3종으로 구분해 보험만기 선택의 폭도 넓어졌습니다. 특히 질병 통원의료비를 30만원(5천원 공제)으로 확대 적용했고, 갑상샘암의 경우 암진단비 담보 보험가입금액의 50%를 지급합니다. 또 피보험자가 고도장해(상해80%이상 후유장해)시에는 후유장해 판정 이후의 보장보험료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초회 보험료 뿐 아니라 계속보험료도 신용카드로 납입 가능하고 신용카드로 보험료 납입시 초회보험료 5% 할인, 체질량 지수가 정상인 경우 보험료 2%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아울러 상조회사인 보성삼베와 제휴해 '무배당 롯데 가족사랑 상조보험'에 가입한 고객은 질병이나 상해로 사망시 보성삼베로부터 일시불제로 장례 대행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