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커뮤니케이션은 최대주주가 황대연씨에서 제임스리(JAMES LEE)로 지난달 21일 변경됐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황씨의 지분이 12.71%에서 0.38%로 줄었기 때문이며, 제임스리의 지분은 8.47%로 변함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