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투자證 사장 안용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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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저축은행 계열의 솔로몬투자증권은 1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안용수 부사장을 선임했다. 정종렬 대표는 5개월 만에 대표직에서 물러나 부회장으로서 고문 역할을 맡는다.
신임 안 대표는 외환은행 출신으로 대신증권 IB사업본부장,칸서스자산운용 부사장,NH투자증권 IB사업본부장을 거쳐 지난 5월 솔로몬투자증권 부사장으로 영입됐다.
솔로몬투자증권 관계자는 "조직 정비를 끝내고 회사 지향점인 IB(투자은행)업무를 적극 추진하기 위해 IB경험이 풍부한 안 부사장이 대표로 올라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진형 기자 u2@hankyung.com
신임 안 대표는 외환은행 출신으로 대신증권 IB사업본부장,칸서스자산운용 부사장,NH투자증권 IB사업본부장을 거쳐 지난 5월 솔로몬투자증권 부사장으로 영입됐다.
솔로몬투자증권 관계자는 "조직 정비를 끝내고 회사 지향점인 IB(투자은행)업무를 적극 추진하기 위해 IB경험이 풍부한 안 부사장이 대표로 올라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진형 기자 u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