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브리프] 한국타이어 ; 제일화재 ; 크레듀 ; 나라엠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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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매출은 늘었지만 이익은 감소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 탓이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9.6% 증가한 668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9.4% 감소한 707억원에 그쳤고,순이익도 564억원으로 12.7% 줄었다.
회사 측은 "천연고무 등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과 해외 광고비 증가로 이익폭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해외지사까지 포함한 글로벌 연결기준으로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한 1조1100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 분기 매출이 1조원을 넘어섰다.
◆제일화재=1분기(3월 결산법인) 영업이익이 223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9.1% 증가했다. 순이익은 127.4% 급증한 1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831억원으로 9.4% 많아졌다.
회사 측은 "고유가로 인해 보험 가입자들이 자동차 운행을 줄이면서 자동차 보험 부문 손해율이 개선됐다"며 "아울러 사업비도 크게 줄어 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크레듀=2분기 매출은 18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0%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은 23억원으로 41.1% 급감했다. 순이익도 38.1% 줄어든 20억원에 머물렀다. 증권사들이 예상한 실적을 크게 밑도는 실적이다.
증권사들은 크레듀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192억원,35억원으로 전망했다. 회사 측은 "e러닝 서비스 매출 비중이 감소한 데다 영어 말하기 시험인 OPIc 등 신규사업 부문의 가시적인 성과가 지연되면서 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나라엠앤디=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9.9%,333.4% 증가한 137억원,16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704.9% 급증한 16억원을 시현했다. 지난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3.5% 줄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0.9%,47.8% 증가했다.
나라엠앤디 관계자는 "자동차 금형의 수주가 증가했고 기술력 있는 제품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조진형/김재후 기자 u2@hankyung.com
회사 측은 "천연고무 등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과 해외 광고비 증가로 이익폭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해외지사까지 포함한 글로벌 연결기준으로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한 1조1100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 분기 매출이 1조원을 넘어섰다.
◆제일화재=1분기(3월 결산법인) 영업이익이 223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9.1% 증가했다. 순이익은 127.4% 급증한 1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831억원으로 9.4% 많아졌다.
회사 측은 "고유가로 인해 보험 가입자들이 자동차 운행을 줄이면서 자동차 보험 부문 손해율이 개선됐다"며 "아울러 사업비도 크게 줄어 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크레듀=2분기 매출은 18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0%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은 23억원으로 41.1% 급감했다. 순이익도 38.1% 줄어든 20억원에 머물렀다. 증권사들이 예상한 실적을 크게 밑도는 실적이다.
증권사들은 크레듀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192억원,35억원으로 전망했다. 회사 측은 "e러닝 서비스 매출 비중이 감소한 데다 영어 말하기 시험인 OPIc 등 신규사업 부문의 가시적인 성과가 지연되면서 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나라엠앤디=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9.9%,333.4% 증가한 137억원,16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704.9% 급증한 16억원을 시현했다. 지난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3.5% 줄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0.9%,47.8% 증가했다.
나라엠앤디 관계자는 "자동차 금형의 수주가 증가했고 기술력 있는 제품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조진형/김재후 기자 u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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