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앤에스는 SK마케팅앤컴퍼니와 SK텔레콤 멤버쉽 업무 대행 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큐앤에스는 SK텔레콤 멤버쉽 가입 고객이 이용한 승인건수에 따른 정액 및 정률의 수수료 지급이 매출로 인식된다고 설명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