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커플의 이별과 슬픔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한 이 뮤직비디오에서 두 번째 스토리의 주인공인 패밀리 레스토랑의 여직원 역을 연기한 것.
이세나는 밝은 미소를 짓다가 커플 손님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헤어진 남자친구와의 기억을 떠올리며 슬픔에 잠기는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
한편, 이세나는 현재 MBC 수목드라마 '대한민국 변호사'에서 류수영(변혁 역)의 비서 '이세나'로 출연 중이다.
디지털뉴스팀 모주연 인턴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