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최대 리서치 네트워크 엠브레인, 130만명 설문가능 입력2008.07.29 18:29 수정2008.07.30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리서치 기업이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네티즌 130만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가능한 동북아시아 최대 리서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온라인 리서치 전문업체인 엠브레인(대표 최인수)은 최근 일본 최대 리서치 기업인 YVI사와 양사의 패널 및 조사 기법을 활용하는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YVI는 일본내 60만명의 패널을 보유한 온라인 리서치 회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슬라,중국서 지난주 21,900대 판매…주간판매 신기록 테슬라가 12월 첫 주에 중국에서 전기차 21,900대를 판매해 올해 주간 판매량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테슬라는 11월에도 월간 73,000대를 인도해 올들어 ... 2 미·중 무역전쟁 대비,中 "내년 위안화 약세 허용"고려중 미국과의 무역전쟁을 앞둔 중국이 11일(현지시간) 내년에 통화 약세 허용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이 보도로 중국 위안화는 일주일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 3 현대차 북미권역본부장에 랜디 파커 HMA 법인장 임명 현대자동차 최고경영자(CEO)가 된 호세 무뇨스가 맡던 북미권역본부장 후임에 랜디 파커 미국판매법인(HMA) 법인장이 11일 임명됐다.다음달 1일 임기를 시작하는 파커 신임 북미권역본부장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