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꺼' 성룡이 MBC '네버엔딩 스토리'를 통해 한국을 찾아온다.

'네버엔딩 스토리'는 중화권 스타 성룡을 취재, 당시 홍콩과 서울 두 곳에서 생겼던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그의 인간미와 친근함을 고스란히 보여줄 예정.

특히 평소 쓰촨성 지진이나 베이징 올림픽 같은 국가의 중대사에 직접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자선 사업이나 교육 사업으로 자선 활동을 펼치기도 해 전 세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성룡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욱이 성룡은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승준과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고 해 더욱 주목되고 있는 것.

'네버엔딩스토리' <영원한 따거, 성룡>은 30일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