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충무로 본점 '달로와요' 매장에서 27일 '독도는 우리 땅'이란 문구를 담은 독도사랑 케이크를 선보였다. 이 케이크는 광복절인 다음 달 15일까지 판매하며 판매액의 1%를 독도수호기금으로 기부한다. 가격은 2만~3만5000원.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