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열대과일인 망고와 자몽을 생과일째 토핑한 '떠먹는 티라미스' 2종을 27일 내놨다. '망고 티라미스'는 망고젤라틴과 식용 민트잎으로 장식했고,'자몽 티라미스'는 자몽 오렌지 허브잎 등이 더해졌다. 가격은 650 g에 2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