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중고차 전시장 성수동 이전 입력2008.07.27 19:14 수정2008.07.28 10: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크라이슬러코리아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중고차 전시장을 서울 성동구 성수동으로 확장 이전했다. 성수동에 문을 연 크라이슬러 중고차 전시장은 총 990㎡ 규모로 전시장 및 주차공간(891㎡)과 사무공간(100㎡)을 갖췄다. 크라이슬러코리아는 중고차 전시장 이전을 기념해 다음 달 말까지 주요 차종 구입시 최장 36개월 무이자 할부 등 특별 판매행사를 벌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용카드 할부' 딱 한 달 늘렸을 뿐인데…명세서 보고 '깜짝' 카드사들이 한동안 중단했던 5~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부활했다. 연말을 맞아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nbs... 2 "정치적 분열"…프랑스 신용등급 전망 Aa2→Aa3 강등 프랑스 정국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Aa2에서 Aa3으로 한단계 낮췄다. 프랑스의 '정치적 위기'를 반영한 결정이다.A... 3 "中 흑자 파티, 한국은 사업 접을 판"…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이대로면 사업을 접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내부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음극재 업체인&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