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현 엑사이엔씨 대표이사는 엑사이엔씨 주식 24만2221주(지분율 0.50%)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구본현 대표와 특수관계인들의 보유지분율은 기존 38.18%에서 38.68%로 늘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