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가 200kg이 넘는 가수 빅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빅조(본명 벌크 조셉)는 최근 데뷔 앨범 '홀라당'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 혼성그룹 '홀라당'의 리더로 그간 바비킴 1집에 참여하는 등 래퍼로 꾸준히 활동해 왔다.

빅죠, 박사장, 나비로 구성된 3인조 혼성그룹 홀라당은 타이틀곡 '비트윈' 'kiss me' 등을 앞세워 내달부터 본격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