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부실채권정리기금채권 상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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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는 부실채권정리기금채권 8천억원을 만기 상환해 IMF 위기 시절 금융기관 부실채권 인수를 위해 발행한 총 24조5천억원의 부실채권정리기금채권 상환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캠코는 총 39조3천억원의 공적자금으로 금융기관의 부실채권 111조원을 인수했으며, 국제입찰과 자산유동화증권(ABS), M&A 등 다양한 매각기법을 활용해 6월말 현재 총 42조8천억원의 공적자금을 회수했습니다.
투입된 공적자금 39조3천억원 대비 3조5천억원을 초과 회수한 것으로 회수율은 108.9%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철휘 캠코 사장은 "부실채권정리기금채권 전액 상환은 금융기관 부실채권 정리문제에 관한 한 국민의 부담을 완전히 해소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쌍용건설, 대우인터내셔널 등 공사 보유 기업지분의 성공적인 매각을 통해 초과 회수액을 최대한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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