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로봇주 급등, 독자 표준안 국제 채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나라가 제안한 로봇 기술 표준안이 국제적으로 채택되면서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23일 오전 10시 43분 현재 유진로봇, 이노메탈로봇, 마이크로로봇이 모두 상한가이며, 에이디칩스(11.00%), CMS(11.88%), 다사로봇(8.72%), 다스텍(4.77%) 등이 모두 큰 폭으로 치솟았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ETRI)은 지난달 캐나다에서 열린 소프트웨어 국제표준화기구 회의에서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제안한 'RLS 표준안'이 국제표준안으로 채택됐다고 이날 밝혔다.

    국내 독자기술로 마련된 지능형 로봇의 위치 인식 관련 기술 구조와 규격이 표준화됨에 따라 로봇산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된 것이다.

    ETRI는 이번 표준안을 기반으로 내년 8월 개장 예정인 인천 투모로우시티 내 차세대 로봇 서비스 개발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정부는 2014년 세계 최초로 로봇테마파크인 '로봇랜드'를 개장할 계획이다. 후보지역은 다음달 말 결정될 예정이며 마산과 인천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김용범 "월가 사모대출 불안, 시스템 위기로 확대 해석 경계"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사진)은 미국 월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사모대출 시장 불안에 대해 “투자심리 위축은 주시할 필요가 있지만, 이를 시스템 위기로 확대 해석할 단계는 아니다”고 지난 2...

    2. 2

      혁신벤처 키울 'K-BDC', 美사모대출과는 태생부터 달라

      미국 사모대출 시장에서 유동성 위기가 확산하면서 출범을 앞둔 한국형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BDC는 개인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비상장 벤처·혁신기업의 지분이나 대출자...

    3. 3

      전쟁 추경에 '청년 일자리 사업' 포함…내일채움공제 부활 추진

      이달 말 편성될 이른바 ‘전쟁 추경’에 고유가 대응과 취약계층 지원뿐 아니라 청년 일자리 사업도 적지 않은 비중으로 포함될 전망이다. 2024년 폐지된 ‘중소기업 청년내일채움공제&r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