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은 다음달 1일부터 북미, 아시아 지역 74개국의 로밍 단문메세지서비스(SMS) 요금을 건당 150원으로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기존에는 환율 변동폭에 따라 나라별로 요금이 달랐습니다. LG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요금 단일화로 기존보다 건당 100원 정도 인하하는 셈"이라고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