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이티에스, 전기측정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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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류센서 전문업체 이아이티에스(대표 안희종)는 자기보상방식(MCT)을 이용해 직.교류 전류와 전압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전기측정기인 '자기보상형 전류센서'를 20일 내놓았다.
자기보상방식이란 측정 대상과 직접 접촉하지 않고도 도선에 전류가 흐를 때 발생하는 자장을 활용,전류와 전압을 측정하는 것.전류센서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인버터나 이동통신 중계기 및 태양광,풍력발전기 등에 사용된다.
이 제품의 오류발생률은 0.005%로 기존 센서보다 최고 1000배 정확하다. 또 전류를 측정하는 속도도 200㎑ 정도로 기존 제품보다 약 10배 이상 빠르며 4만암페어까지 전류 측정이 가능하다. 회사는 이 제품의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
자기보상방식이란 측정 대상과 직접 접촉하지 않고도 도선에 전류가 흐를 때 발생하는 자장을 활용,전류와 전압을 측정하는 것.전류센서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인버터나 이동통신 중계기 및 태양광,풍력발전기 등에 사용된다.
이 제품의 오류발생률은 0.005%로 기존 센서보다 최고 1000배 정확하다. 또 전류를 측정하는 속도도 200㎑ 정도로 기존 제품보다 약 10배 이상 빠르며 4만암페어까지 전류 측정이 가능하다. 회사는 이 제품의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