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미주, 수상스키 충돌사고 전치72주‥연기활동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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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연미주가 수상스키를 타다 기둥과 충돌해 크게 다쳐 연기활동에 비상등이 켜졌다.
최근 경기도 청평에서 수상스키를 타던 연미주는 보트장에 세워져있는 기둥과 출동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충돌로 팔과 다리가 골정돼 전치 72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팬들을 놀라게하고 있다.
이런 사고로 인해 연미주는 당분간 재활치료에 몰두할 것이며, 당분간 연기활동에 어려움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연미주는 2006년 드라마 '연인'으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헬로 애기씨'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