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TV로 한국어 배워요" 입력2008.07.14 17:39 수정2008.07.14 17: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와 KBS는 한국에 살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한국어 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TV '메가TV'에 '다문화사회' 메뉴를 신설했다.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과 한국어 자막이 있는 베트남 방송,베트남어 자막이 달린 KBS 방송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베트남 결혼이민자 호티벤씨(여.26)가 남편 이남길씨와 함께 메가TV를 통해 베트남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범식 LGU+ 사장, 첫 행보...스타트업과 AI 기술 협력 LG유플러스가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쉬프트’의 데모데이(홍보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지난달 21일 이 회사 대표로 선임된 홍범식 사장의 첫 대외 공식 행보다... 2 숙박 앱 이용자 순위 '뚝'...경기 둔화에 부동산 앱도 타격 소비 부진 분위기가 모바일 앱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국내 앱 이용자 수 순위에서 주요 숙박 앱들의 순위가 하락했다.부동산 앱도 이용자 수 감소를 피하지 못한 반면 구직 앱은 이용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1... 3 "신진작가 34명 뭉쳤다"…KT, 'Y아티스트' 첫 전시회 개최 KT가 떠오르는 청년 작가들과 함께 'Y아티스트' 레이블의 전시회를 개최하며 20대 브랜드 'Y'를 앞세운 다양한 프로젝트를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다.15일 KT에 따르면 총 34명의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