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넷 최대주주인 권오언 대표이사는 14일 회사 주식 3만5622주(0.70%)를 장내매수해 지분이 37.49%로 늘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