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과 대우캐피탈이 코스피 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순위 6위의 건설사로 최대주주는 포스코입니다. 대우캐피탈은 자동차 할부, 리스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할부금융업체로 업계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