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템플턴, 빙그레 지분 5.09% 보유 입력2008.07.10 13:54 수정2008.07.10 13: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빙그레는 10일 미국 투자회사인 템플턴 인베스트먼트 카운슬 엘엘씨가 장내매매를 통해 50만1520주(5.09%)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라면주 희비…농심 울고 삼양식품 웃고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주요 라면주의 희비... 2 [마켓PRO]비상계엄에 흔들린 조선-바이오주, 큰손들 저가매수로 '짭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지난주 고액자산가들과 투... 3 [마켓PRO] '尹 탄핵 가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고꾸라지나…쓸어담는 외국인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