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는 10일 미국 투자회사인 템플턴 인베스트먼트 카운슬 엘엘씨가 장내매매를 통해 50만1520주(5.09%)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