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프랑스 '레종 도뇌르' 훈장 입력2008.07.09 17:55 수정2008.07.10 09: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9일 프랑스 정부로부터 국가 최고 훈장인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김 사장은 한국과 프랑스 간 원자력 산업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주한 프랑스 대사관을 통해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서명한 증서와 훈장을 전달받았다.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출근길 지하철 대란 한숨 돌렸다…서울교통공사, 1노조와 파업 3시간여 앞두고 협상 타결 2 계엄령에 놀란 초등생 질문에 교사가 보낸 답장 3 한국법학교수회 "위헌적 계엄령"…병원협회는 "의개특위 참여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