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제기능올림픽위원회(WSI, World Skills International)가 주관하는 인터넷 기반의 'e-러닝 기능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후원합니다. 'e-러닝 기능교육 프로그램'은 국제기능올림픽위원회(WSI)의 주관으로 49개 기능올림픽 회원국간의 기능 격차 해소와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개발됩니다. ' 송지오 삼성전자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기능인력들의 양적ㆍ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