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조진형씨는 삼화전자공업 주식 6만8430주(지분율 1.18%)를 장내 매도, 보유지분율이 기존 5.01%에서 3.83%로 감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