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계 자산운용사 에버딘에셋매니지먼트아시아는 장내 매매 등으로 신세계 주식 20만1987주(지분율 1.07%)를 추가로 취득, 보유지분율이 기존 5.10%에서 6.17%로 늘었다고 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