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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 급락.. 10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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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이 외환당국 매도 개입으로 어제보다 12원 급락한 1천35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원10전 오른 1천49원에 장을 시작해 장중 1천51원까지 상승했지만 당국이 매도 개입에 나서면서 급락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당국의 개입 규모가 10억 달러를 넘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시장 전문가는 "장 막판 순간적으로 거래가 폭주하면서 시스템이 쫓아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며 "당국과 역외세력간 공방이 치열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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