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LCD, 북미ㆍ유럽서 호평

입력2008.07.02 09:43 수정2008.07.02 09:43

LG전자의 LCD TV와 모니터가 최근 북미와 유럽의 IT전문가들에게 최고 제품으로 평가 받았습니다. 미국의 유력 IT지인 ‘PC'매거진’은 LG전자의 47인치 LCD TV '스칼렛’을 5점 만점에 4.5점을 매겨 최고 제품에 부여하는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했고, 독일의 비디오 전문지 ‘비디오’도 스칼렛을 ‘화질 우수’와 ‘구매 추천’ 제품으로 평가했습니다. 또한, LG전자가 지난 3월 국내에 처음 출시한 20인치 USB모니터는 영국 대표 컴퓨터매거진 ‘PC프로지’에서 최고상인 ‘PC 프로 랩 위너(PRO Lab Winner)'를 수상했으며, 두바이와 러시아 PC매거진도 같은 제품을 ‘최고의 세컨드 모니터’로 선정했습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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