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개발.생산기업 코스맥스는 1일 송철헌 부사장(58)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코스맥스는 이경수 대표이사와 공동대표 체체로 운영된다.

이 회사는 또 지난 4월 계열회사로 편입한 치약 개발.생산기업 쓰리에이팜 대표이사로 윤원일 상무(43)를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