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소비자 대상]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코리아 ‥ 100% 영어환경 세계 첫 ISO9001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WSI)는 1972년 이탈리아에 처음 설립돼 전 세계 27개국 400여개 센터에서 연간 15만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영어회화 학원이다.
이 회사의 한 해 매출액은 3억4000만달러에 이른다.
지난해 43개 센터를 추가로 열었으며 올 들어서도 30개 센터를 여는 등 최근 들어 공격적인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2002년 국내에 처음으로 진출했으며 현재 서울에 삼성 강남1.2 종로 광화문 신촌1.2 여의도에 8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 서면.대연,대구 동성로 3개 센터를 포함,총 11개 센터를 직영 운영하고 있다.
WSI의 교육 프로그램은 '100% 영어사용환경'에 기반해 과학적.체계적으로 짜여져 있다.
교육 서비스 분야에서 유일하게 영어 교육 프로그램.학습 방법.시스템에 대해 2004년 세계 최초로 ISO 9001 인증을 획득했다.
WSI의 영어교육시스템은 모국어 습득 원리에 토대를 두고 있다.
초급과정에서 마스터까지 총 6단계 17레벨,68단원으로 세분화돼 있어 개인별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소수정예 회화수업 역시 같은 단원을 공부하는 학습자들로만 모여 진행된다.
등록할 때 약 1시간에 걸쳐 레벨 테스트를 받고,개인 컨설턴트와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스케줄과 여건,목표에 따라 맞춤형 학습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ISO 9001 인증을 받은 WSI의 '멀티 메소드' 학습시스템은 멀티미디어수업.소수정예 회화수업.소셜클럽 등 부가 수업으로 구성돼 있다.
멀티미디어 수업은 듣기와 말하기에 중점을 둔 컴퓨터 기반 프로그램이다.
가상 드라마의 스크립트를 듣고 따라하면서 듣기와 말하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음성 녹음을 통해 자신의 발음과 원어민 발음을 문장별로 비교할 수 있어 단순 회화수업에서 놓치기 쉬운 정확한 발음.강세.높낮이 등이 자연스럽게 교정된다.
소수정예 회화수업인 엔카운터 클래스는 멀티미디어 수업을 통해 배운 내용을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수업이다.
예약제로 운영되며 학생수는 최대 4명으로 제한돼 있지만 실제로는 평균 2.2명에 불과해 거의 1 대 1 지도가 가능하다.
WSI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는 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부가 수업이다.
와인 시음회.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마술.재테크.리더십.요가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의 강의를 영어로 진행하는 '소셜 클럽'이 대표적.수업 하루 전까지 예약하기만 하면 매일 참가할 수도 있다.
하루에 3회가량 제공되는 '프리토킹' 클래스는 예약 없이 언제나 참석 가능하다.
이외 시간에도 센터에 상주하는 '퍼스널 튜터'와 아무 때나,얼마든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센터에 오는 것은 사실상 '수업'이라기보다 '유학'의 개념에 가깝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100% 영어사용환경'을 강조하는 만큼 회원들은 한국인들끼리도 반드시 영어를 사용하도록 규정돼 있다.
휴대폰으로 전화가 오는 등 한국어를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학원 입구에 마련된 '특별구역'으로 자리를 옮겨야 한다.
컨설턴트.퍼스널튜터 역시 회원이 따라올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영어로 대화를 진행하는 것이 기본이다.
학생들은 자신이 처음 등록한 센터에서 배우는 것이 기본이지만 3~18개월 장기등록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필요할 때는 다른 센터로 '전학'하는 것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400여개 센터가 동일한 환경과 학습 시스템,교재를 공유하고 있어 한 센터의 회원이 되면 다른 나라로 가더라도 현지에서 학습할 수 있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