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이미징코리아는 1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준전문가용 디지털 일안 반사식(DSLR) 카메라 신제품 'D700' 발표회를 열었다.

이 제품은 어두운 실내에서도 뚜렷한 화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고감도 기능을 갖췄다.

오는 25일 발매 예정이며 가격은 350만원대이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