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교역은 1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체결한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2009년 7월6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