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브릿지, 네스캡과 공동사업 추진 MOU 입력2008.07.01 14:32 수정2008.07.01 14: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웰스브릿지는 1일 공시를 통해 네스캡과 슈퍼 캐패시터(Super Capacitor)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슈퍼 캐패시터는 대용량 전기에너지 저장장치를 말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웰스브릿지는 실사를 거쳐 지분율 50% 또는 100억원 이내에서 네스캡에 투자하고, 네스캡은 웰스브릿지에 슈퍼캐패시터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 출시된 ETF 중…KEDI 점유율 최고 올해 출시된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KEDI(Korea Economic Daily Index)’를 추종하는 상품의 순자산 기준 점유율은 30%로 1위다. 2위 블룸버그와의 차이는 두 배에... 2 KEDI지수, 공모펀드·ETN까지 영역 확장 한국경제신문이 산출하는 ‘KEDI(Ko rea Economic Daily Index)’ 지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넘어 공모펀드와 상장지수증권(ETN)의 기초자산까지 쓰임새를 넓히고 있다.1... 3 [포토] 탄핵 불확실성 벗어났지만…시장은 여전히 '불안불안' 16일 코스피지수가 0.22% 내린 2488.97에 거래를 마쳤다.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5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