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이 오는 8일 한국여성벤처협회와 공동으로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2008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설명회에는 서울시 우수 벤처기업 3개사와 여성 벤처기업 3개사 등 총 6개 회사가 참여해 투자자들과 투자 상담을 진행합니다. 휴대폰,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업체인 ㈜에프엔텍 등 6개 참가기업은 업체별로 주력상품을 설명하고 투자를 요청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문의는 SBA 신기술운영팀(☎ 02-6283-1032)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