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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인 1천300명 출입국시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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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2년 동안 빠른 출입국 수속 등의 혜택을 받는 기업인 1천300명이 확정됐습니다. 국토해양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3월 400명을 1차 선정한 데 이어 900명을 추가 선정해 공항 우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업인이 1천300명으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모두 1천600여개 기업이 심사를 받았고 신청 자격은 최근 3년 간 연평균 고용증가율이 2% 이상이거나 수출증가율이 15% 이상인 기업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종 명단은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중소기업중앙회 등 10개 경제단체가 고용ㆍ수출 증가율과 증가 규모, 기업 규모 등의 배점 기준에 따라 매긴 점수와 성실 납세 여부, 공정거래 확인 등 검증 절차를 거쳐 확정됐습니다. 선정된 기업인들은 인천공항 귀빈실과 전용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외교관 전용 통로를 통해 간편하게 출입국 수속을 밟을 수 있습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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