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양휘부)는 이달부터 일본의 공공광고기구와 함께 '지구환경 보전'을 위한 한ㆍ일 공동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공동캠페인은 신문,방송,인터넷,지하철 동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기오염 방지와 수질보전,에너지 절약 등의 주제를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