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6.30 17:50
수정2008.07.01 09:56
캐논코리아는 30일 사진을 인화할 때 사람의 눈동자가 빨갛게 되는 적목현상을 자동으로 보정해 주는 포토프린터 신제품 2종을 발매했다.
신제품 '셀피 CP770'과 '셀피 CP760'은 휴대하기에 좋고 조작이 간편하다는 장점을 갖췄다.
얼굴과 주변 배경의 밝기와 색이 잘 어울리도록 얼굴 부분의 밝기 등을 자동으로 보정해 주는 기능이 있다.
셀피 CP770 모델의 판매가격은 18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