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증시 시가총액 109조 줄어 입력2008.06.30 13:23 수정2008.06.30 13: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가하락으로 상반기 국내증시의 시가총액이 109조원 감소했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올 상반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친 시가총액은 27일 현재 지난해말 보다 109조7천억원 감소한 941조9천900억원으로 집계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해 말보다 11%, 코스닥은 15% 이상 떨어졌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복현 금감원장 "비상 상황 가정 리스크 관리태세 유지하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16일 시장 개장 이후 금융 상황을 점검해 이상징후 발견시 적시 대응하면서 비상 상황을 가정한 리스크 관리태세를 유지하라"고 주문했다.이 원장은 이날 금융감독원에서 긴급금융상황 점검회의... 2 "오픈AI 영리법인 전환 막아달라"…저커버그, 서한 보냈다 메타가 오픈AI의 영리 법인 전환을 막아달라고 캘리포니아주 정부에 요청했다. 1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메타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 CEO는 롭 보타 캘리포니아 법무장관에 오픈AI 영리법인 전환... 3 LG전자가 '집'도 만든다고? 누가 사나 했더니…SM엔터가 첫 고객 LG전자가 가전을 넘어 ‘집’까지 만들어 관심을 받은 소형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의 첫 고객은 SM엔터테인먼트가 됐다.15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 측은 지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