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투어(02-6900-9070)는 '베이징 올림픽 축구 응원+관광 3일' 상품을 내놓았다.

베이징에서 3시간 거리에 있는 당산의 호텔에서 숙박한다.

친황다오 관광명소를 구경한 뒤 한국과 카메룬(8월7일),한국과 이탈리아(8월10일) 경기 및 직전 경기를 관람한다.

돌아오는 길에 베이징의 천안문광장과 자금성을 구경한다.

에어차이나를 이용해 8월6ㆍ7ㆍ9ㆍ10일 출발한다.

예약자 전원에게 붉은악마 응원복과 응원막대풍선을 준다.

왕복항공,호텔(2인1실),축구관람권,관광지 입장료,유류할증료,각종 세금을 포함해 89만9000원부터.단체비자비(2만원)는 별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