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서울 장윤희 미모 화제 … 완벽한 비율의 이목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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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미스서울 '진'으로 당선된 장윤희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장윤희는 연세대 얼짱으로 지성까지 겸비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이번 미스서울 대회까지 3년에 걸쳐 미스코리아 심사위원을 맡고 왕관 디자인을 한은 뮈샤 주얼리의 김정주 대표 장윤희를 '현대적인 조각미인'으로 손꼽았다.
최근 미스코리아 중 가장 완벽한 얼굴라인의 외모를 가진 그녀는 외모뿐 아니라 자신감 있는 인터뷰로 큰 점수를 받았다.
세계 글로벌 시대의 대표적인 여성 리더가 되겠다고 밝힌 그녀의 당당한 모습과 완벽한 비율의 이목구비는 모던한 현대 여성을 대표하며 차기 2008 미스코리아 진도 기대해 볼만하다.
뮈샤 주얼리의 대표이자 3년째 미스코리아 대회의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김정주 주얼리 스페셜리스트는 “이제 아름다움의 트렌드는 개성적인 아름다움입니다. 아름다운 외모뿐 아니라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살리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아름다움에 지성까지 겸비한다면 그 아름다움은 더욱 빛날 수 있겠죠.” 라고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