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추락사고 … 벽 뚫고 4층 아래로 떨어져 모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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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저녁 10시15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 이마트 4층 주차장에서 벽을 뚫고 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모(55.여) 씨가 몰던 EF쏘나타 승용차는 1층 향해 내려오다 건물 벽면을 뚫고 1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연 씨와 차량에 함께 탄 연 씨의 남편 박모(60) 씨 등 부부가 그자리에서 숨졌다.
주차장 벽면을 뚫은 연 씨의 차량은 바리케이드를 친 뒤 벽면을 뚫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마트 앞 6차선 도로는 차의 잔해로 덮인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 사고로 마트 앞 쪽은 극심한 교통 정체를 빚었다.
한편, 분당 경찰서는 27일 "CCTV 분석 결과 5층 주차장에서 4층으로 내려오던 사고 스용차가 30여m를 그대로 직진해 벽면을 뚫고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며 "녹화된 화면에서 차량의 브레이크등이 켜지지 않았고 현장에 급정거 흔적(스키드마크)이 없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연모(55.여) 씨가 몰던 EF쏘나타 승용차는 1층 향해 내려오다 건물 벽면을 뚫고 1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연 씨와 차량에 함께 탄 연 씨의 남편 박모(60) 씨 등 부부가 그자리에서 숨졌다.
주차장 벽면을 뚫은 연 씨의 차량은 바리케이드를 친 뒤 벽면을 뚫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마트 앞 6차선 도로는 차의 잔해로 덮인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 사고로 마트 앞 쪽은 극심한 교통 정체를 빚었다.
한편, 분당 경찰서는 27일 "CCTV 분석 결과 5층 주차장에서 4층으로 내려오던 사고 스용차가 30여m를 그대로 직진해 벽면을 뚫고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며 "녹화된 화면에서 차량의 브레이크등이 켜지지 않았고 현장에 급정거 흔적(스키드마크)이 없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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