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자산운용사 허가를 받은 트러스톤자산운용(옛 IMM투자자문)이 시장 대비 10% 초과수익률 달성을 목표로 하는 공격적인 주식형펀드를 선보인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25일 첫 공모펀드인 '트러스톤 칭기스칸 주식투자신탁'을 삼성증권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등 7개 증권사를 통해 27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