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인포넷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임병동씨는 특수관계사인 인젠이 퓨쳐인포넷 주식 17만3539주(지분율 1.39%)를 취득, 보유지분율이 기존 28.28%에서 29.67%로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